제2회 전북노사화합가요제가
어제 (2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전주상공회의소 창립 9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가요제에는 예선을 통과한
도내 기업체 노사 12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뽐냈습니다.
또 가수 최백호, 마야 등의
축하 공연도 함께 열려 열기를 더했습니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일동제약 소속 정재운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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