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로
기업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개선됐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9월 기업 경기 조사에 따르면
도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2.2로
전월보다 0.7 포인트 올랐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 역시
지난달보다 4.5 포인트 오른
84.4를 기록했습니다.
기업들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에 따른
생산과 매출 증가를
지수 상승의 긍정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이정민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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