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오늘 개막해 다음 달 2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예술회관 등에서 열립니다.
'고요 속의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에는 세계 45개 나라
3,400여 명의 서예가가 참여합니다.
주요 전시로는
천명의 종교인과 서예가가 꾸미는
서예 경전 '천인천경'과
한글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K서예전'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email protected](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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