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경찰이
종합 치안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연휴 동안 일어날 수 있는
강력 범죄와 교통사고 등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주부터 2주간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경찰은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사람이 몰리는 곳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가정폭력과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관리 대상자 등에 대해
모니터링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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