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의 수출액이
1년 전부다 5.8% 줄어든
4억 9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는
도내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5대 품목 가운데 농약과 의약품이
지난해보다 36% 감소해
전체 수출액이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최대 수출국은
중국과 미국, 베트남 순으로 나타났고,
수출 품목은 농약과 의약품,
자동차와 동제품이 많았습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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