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 체계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으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 동안 발생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모두 7건으로 이 과정에서 7명이
다쳤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승강기안전공단이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관리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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