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내일 열리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의
관람객 편의를 위해
버스 특별 노선을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내일은 버스 9대,
시상식이 열리는 27일에는 8대를 투입해
경기장 부근의 교통 혼잡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버스는
오후 3시부터 10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평화동 종점에서 출발해
한옥마을과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등을 거쳐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오고 갈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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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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