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내 하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크게 높아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4주 차 농도는
1밀리리터에 628 카피로
올해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달 첫째 주도 높은 수준이었으며
이 기간 코로나 양성률은 53.7%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고령층과 면역 저하자 등을 중심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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