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산 수산물 종합센터 거래량이
오징어 특수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수산물 종합센터 거래량은 1,557톤으로
지난해 521톤과 비교해
3배 가량 늘었습니다.
군산시는
올해 오징어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3배 가량 늘어
거래량 증가를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