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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상진흥원, 폐업 업체 45곳에 복구비 지원

기사입력
2025-09-21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9-21 오후 9:30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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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폐업한 소상공인 사업장에
원상복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경제통상진흥원은
올해 폐업한 45개 업체에
사업장 철거와 원상복구 비용으로
한 곳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진흥원은
지난 2021년 이 사업을 도입해
지금까지 모두 506곳에
폐업 복구비를 지원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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