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20대 육군 병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진안경찰서는 오늘 오전 5시 30분쯤
진안군 진안읍의 한 아파트에서
임실의 한 부대에 근무하던
20대 육군 병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병장이
아파트 15층에서 떨어져 숨졌지만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시신을 육군에 인계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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