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춘석 의원에 대해 경찰이
2차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 의원이 주식 투자에 사용한 자금의
출처를 찾기 위해 의원실 등을 압수수색해
보좌진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보좌관 차모 씨 명의로
3년 가량 10억원 대 규모의
주식 거래를 해 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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