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객이 늘어나는 추석을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지난 5개월 동안
도내 참진드기 분포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주요 매개체인 작은소피참진드기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야외 활동을 할 경우 긴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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