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전통문화 체험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의회 박정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학생 전통문화 체험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프로그램 발굴과 홍보,
행사와 축제 지원, 교재 개발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전통문화 전문가와 학부모, 교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해
체험활동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