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전주 완주 통합 홍보를 위해 수억 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지난 1년 6개월 동안
통합 관련 홍보와 여론조사, 캠페인 등에
모두 4억 3천여만 원을 집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권요안 의원은
도민의 혈세를 정치적 목적에 악용한
것으로 완주군민을 무시한 행정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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