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
1심 판결과 관련해 전북자치도가
대응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판결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 논리를
정교하게 정리하고
항소심에서 새만금 국제공항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명확히 입증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긴밀히 협력해 재판부에 의견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만금 공항 건립사업의 차질로 인한 공익적 피해를 부각하는 한편,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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