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에 수소 인프라 지원 시설이
집적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완주 테크노밸리2산업단지에
수소차 폐연료 전지 자원 순환
시험·인증센터가 오늘 착공했습니다.
센터는 오는 2028년에 준공될 예정이며
이곳에서는
폐연료 전지 재사용 기술을 실증하고
표준화 작업 등을 하게 됩니다.
한편, 완주에는
수소용품 검사인증센터 등
6개 지원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오는 2028년에는 9개로 늘어납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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