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송천2동 주민들이
송천동 분동안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송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가
주민들의 의견도 듣지 않고,
송천2동 지역 일부를 일방적으로
송천3동에 편입하려 한다며,
전주시가 입법 예고한
안건을 즉각 무효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는
지난 7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옛 비행장 개발 지역을 포함한
전주시의 송천3동 편입안을 부결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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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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