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v

"기업유치 부진...농업 투자 전환 필요"

기사입력
2025-09-10 오후 9:31
최종수정
2025-09-10 오후 9:31
조회수
32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전북자치도의 기업유치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농업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전북도의회 이정린 의원은
민선 8기 들어 전북자치도가 210건의
투자협약을 통해 16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와 1만 8천여 명의 고용 효과를
기대했지만
실제 투자액은 3.9%인 6천3백억 원,
고용은 750여 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정린 의원은
기업유치 성과가 허상에 불과하다며
귀농귀촌 지원과 후계농 창업 등
농업에 적극 투자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