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광고한 상품을 구입했다가
광고와 실물이 다르거나,
불량 제품을 교환해주지 않아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올해 전북에서 88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인터넷 교육 서비스가 27%로
가장 많았고, 의류와 신발이 25%,
식료품이 1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 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나치게 싸게 판매하거나
쇼핑몰 사업자 정보가 허술한 곳은
구입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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