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개 민영방송사들이 공동제작하는 인기 성인가요 프로그램 '전국TOP10가요쇼'가
TJB와 함께 새단장을 마치고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첫 녹화를 진행했습니다.
미스트롯3와 미스터트롯3 출신인 배아현과 크리스영이 새롭게 진행을 맡은 가운데, 첫 녹화에는 '트로트계 전설' 태진아와 한혜진, 김용임을 비롯해 트로트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윤수현과 박군 등이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전국TOP10가요쇼'는 대중음악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 전국의 유명 축제 현장을 돌며 야외 녹화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10) 녹화한 '전국TOP10가요쇼'는 오는 11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으로 방송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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