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8일부터 4주 동안
도내 대형마트와 축산물 판매업소 등
모두 6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 대상은
사과와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해
소, 돼지 등 축산물과 산채류 등이며
원산지 표시와 표시 방법 위반,
수입 농축산물의 국내산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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