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전북의 평균기온은
25.8도를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장마 전에
이른 더위가 찾아왔는데, 여름철 석 달
가운데 6월의 평균기온은 23도로
역대 6월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폭염 일수는 30.7일로
평년 수준보다 19.1일 많았고,
2018년 34.7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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