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v

경찰, 재활용품 빼돌린 환경관리원 등 조사

기사입력
2025-09-01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9-01 오후 9:30
조회수
17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재활용품을 빼돌려 사설 처리업체에
넘긴 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시 소속 환경관리원 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수집한 재활용품을
전주리싸이클링타운이 아닌,
사설 처리업체에 전달하고
금품을 수수했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전주완산경찰서에 접수돼
시 소속 환경관리원과
청소 대행업체 직원들이
수사 대상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자체 조사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