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이
잔여 임기 10개월을 남기고
사직하면서 사실상 교육감 선거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이남호 원장은 도청 기자실을 찾아
오늘 날짜로 사직 처리가 완료됐다며
2년 동안 직원들의 처우 개선과
연구 기능 강화에 힘써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북교육감의 공석으로
전북 교육계가 난맥상이라며
선거 출마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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