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이
오는 10월 전북에서 열립니다.
전북자치도는
세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이
10월 2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에서 열려
장학금 전달과 전통문화 체험 등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18개 나라의 63개 호남향우회로 이뤄진
세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지난 2013년 창립됐으며,
2백만 명이 넘는 회원이 등록돼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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