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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직원 확진..접촉자 86명 음성

기사입력
2021-01-27 오후 2:47
최종수정
2021-01-27 오후 2:47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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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세계백화점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보건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2층 화장품 매장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고, 지난 24일 오후 6시 반부터 어제(25)까지 2층 매장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한 뒤 오늘 영업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밀접접촉자 8명 등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86명에 대한 1차 검사는 모두 음성이 나왔는데, 방역당국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해당 화장품 매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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