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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버블지수..대전 1위, 세종 3위, 충남 저평가

기사입력
2021-06-22 오후 9:05
최종수정
2021-06-22 오후 9:05
조회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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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부동산시장 거품이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전국
17개 시도의 부동산 버블지수를 조사한 결과, 올 1분기 대전의 부동산 버블지수는 2.18로
전국에서 거품 위험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대전에 이어 경기도와 세종이 각각 1.80과
1.65로 부동산 버블 지수가 높았으며,
충남은 - 0.65인데,
지수가 1.5를 넘으면 '버블 위험',
'0.5~1.5'면 고평가,
'-0.5~0.5'는 적정 수준으로 분류돼
충남은 다른 7개 지역와 함께
저평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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