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의
노범수 선수가
생애 5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노범수는 오늘(13) 열린
'2021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승전에서
구미시청 안해용 선수를
3대 0으로 누리고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노장사는
금강장사 1회를 포함해
개인 통산 6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80킬로그램 이하
모래판의 절대 강자임을
입증했습니다.@@
-2021/06/13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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