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 천주교
대전 교구장의
교황청
장관 임명에
충청권 전체가
크게 환영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주교 탄생은 종교계 전체의 경사라고
환영했고, 대전교구청이 위치한
세종시의 이춘희 시장,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사업을 추진중인
충남도의 양승조 지사도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도 한 목소리로
한국교회의 축복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대주교와 함께 '김대건의 해'를 선포하고
기념사업을 펼치고 있는 당진시와
해미 국제성지에
천주교 국제기구 유치를 추진중인 서산시는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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