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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쳐](R)비오는 주말..미술관·공연장 나들이 어떠세요?

기사입력
2024-07-05 오후 9:04
최종수정
2024-07-05 오후 9:04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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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 주말 또다시
장맛비가 내리며
오락가락 흐린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전시와 오페라, 뮤지컬 공연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양정진 기자가
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마치 액자같은 그림 속
두 남성이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파릇파릇한 소년들의 봄부터
열정이 넘치는 청년들의 여름,
어느덧 중후해진 가을과
머리에 눈이 내린 겨울까지.

동갑내기 친구와의 삶을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버스기사였던 친구가 추천한
공주 금강의 사계절을 담은 작품부터
오래전 금강의 모습을 떠올리며
17년에 거쳐 완성된 작품까지.

임동식 작가의 전시 에선
자연과 늘 함께 더불어 살아 온
작가의 예술세계를 자연적 시간의 흐름인
'사계절'의 선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민경 /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같은 장소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인간과 자연의 흐름, 생명의 흐름이라고 할까요. 이런 것들을 다 담고 있는…."

=====

초록빛을 띈 강 위에
거대한 나무들과 함께
자그마한 집들이 보입니다.

도자기에 그려진 잘린 나뭇가지들은
그 위로 어떤 이파리가 돋아날 지
상상하게 됩니다.

한국화부터 서양화,
공예와 서예, 문인화 등
대전여성미술가협회의
각 분야 미술 전공자들이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풍경들을 표현한 전시
입니다.

▶ 인터뷰 : 최경선 / 대전여성미술가협회 회장
- "여행이라는 의미를 우리가 차 타고 열차 타고 가는 꼭 여행에 국한된 게 아니라 삶의 여정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풍경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모차르트가 단 6주 만에
작곡한 희극 오페라로,
알마비바 백작의 하인인 피가로와
백작 부인의 시녀 수잔나의
결혼을 앞두고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다룬
오페라 은
내일 공주문예회관에서,

두 손에 형제들의 피를 묻히고
왕좌에 오른 태종 이방원과
운명이 바뀌게 된 세 명의 왕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은
주말동안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무대에 오릅니다.

TJB 양정진입니다.

(영상취재: 성낙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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