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마을 전승
민속 인형극인
충남 무형문화재 제26호
서산 박첨지놀이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ㆍ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합니다.
서산시는 어제(03) 박첨지놀이전수관에서
'2021 서산시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갖고
오는 10월까지 마을 공동체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박첨지놀이 보존회와
시민, 서비스디자이너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고
발굴된 아이디어는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해
내년에 추진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