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한동훈계 핵심이자
보령·서천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다음 달 열리는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장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통령에게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수정된 채상병 특검법 도입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제22대 국회에서 충청권 출신 중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건 장동혁 의원이 유일합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