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이 오는 11월까지
울주군지역 66곳의 마을과
관광명소 등 80곳을 찾아가
공연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울주공연배달'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의
'거리예술공연'을, 코로나시대에
맞게 바꾼 것으로, 대중음악과 무용, 퍼포먼스 등 7개 분야
22개 팀이 참여하게 됩니다.
재단은 '현재 울산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만큼,
언제 시작할지는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1/05/10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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