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가
오는 11월 30일까지
대청호오백리길을
걸으면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이는
'플로깅
스탬프투어'를
진행합니다.
쓰레기를 줍고
대청호오백리길 표시가 된 안내판이나
시설 앞에서 사진을 찍어
대청호오백리길 페이스북에
댓글이나 관련 해시태그를 올리면
상품이 주어집니다.
대전관광공사는
350명에게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3개 이상 구간에서 플로깅을 한 50명에게는
만원권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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