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선관위가 선거인단 자격기준을 확정하기로 해,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를 둘러싼 논란을 끝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광주시체육회 선관위는 내일(27) 회의를 열고, 일부 종목단체가 제기한 종목단체별 선거인단 수를 결정하는 선수 등록 기준일 등에 대해 최종 심의, 의결할 예정입니다.
시체육회 선관위가 선거인단 자격 기준을 결정하면 28일 선거인단이 확정되고, 다음 달 2일과 3일 후보등록을 거쳐 13일 투표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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