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사동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
아래에 있는 근대식 별장이
대전시 지정 두번째
등록문화재가 됐습니다.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은 일제강점기
대전에 거주했던 일본인 사업가 '쓰지 만타로'가 사용한 가족별장이며
일제강점기 '문화주택'을 방갈로식 별장으로
반영한 희귀한 사례로 건축사적,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대전시 1호 등록문화재는 '옛 대전형무소 우물'로 지난해 6월 등록된 바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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