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예술인 파견지원-예술로'
지역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돼
지원 대상이
지난해 25명에서
올해 30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예술인 파견지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인과 기업, 기관이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인의 시각으로 이슈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참여예술인에게 6개월간
120~16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됩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