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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전 대흥동에 음악창작소 개소
- 기사입력
- 2022-12-14 오전 08:05
- 최종수정
- 2022-12-14 오전 08:05
- 조회수
- 116
대전지역
음악산업 발전의
거점 역할을 할
음악 창작소가
오는 17일
중구 대흥동
믹스페이스에서
문을 엽니다.
지하2층과 3층에서
2천 2백여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음악창작소에는
음향 장비를 갖춘 녹음실 2개와
합주실 2개를 비롯해
5백석 규모의 공연장도 갖춰져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달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음악창작소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음악산업 발전의
거점 역할을 할
음악 창작소가
오는 17일
중구 대흥동
믹스페이스에서
문을 엽니다.
지하2층과 3층에서
2천 2백여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음악창작소에는
음향 장비를 갖춘 녹음실 2개와
합주실 2개를 비롯해
5백석 규모의 공연장도 갖춰져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달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음악창작소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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