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이후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아트쇼인
2022 대전국제아트쇼가
DCC 대전컨벤션센터 2전시장에서
오늘 개막해 13일까지 이어집니다.
국제아트쇼에는
186개 부스에서
특별전으로 초대작가 이건용의 작품과
송희정, 정미경 등 국내외 작가들의
미술작품 4천여점이 선보이며,
독일과 폴란드, 일본 등 20개국 작가들이
참여하는 국제부스도 운영됩니다.
8회째 맞는 대전국제아트쇼는
신진 예술가와 콜렉터들의 소통의 공간으로
젊고 감각있는 아트마켓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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