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은
오늘(14) 북구
호계공설시장에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40억 원 규모의 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1천만 원의
무담보 무보증 융자와
경영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도 지난 1월에 이어
오는 6월 750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1/04/14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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