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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밤새 안녕'이라는
모바일 안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노년층과 단독가구의 자살 시도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등을 막기 위한 것으로,
특정 기간 통화 기록이 없거나
자동 안부콜에 답이 없을 경우,
통신사가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통보해
집을 방문해 살피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서산시는 사전 신청한 4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며
연말까지 1,400여명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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