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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9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세종에서
오늘도 1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세종시는 밤사이
종촌초등학교 학생 6명과
교사 가족 4명 등
10명을 포함해
모두 1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정확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방역당국은 어제 검사를 받지 못한
종촌초 학생과 교직원 675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3월 한달간
세종에서 5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사례도 늘고 있다며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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