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bc

전남 첫 '이동노동자 쉼터' 여수에 문 열어

기사입력
2021-04-01 오전 10:24
최종수정
2021-04-01 오전 10:24
조회수
88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가 여수에 문을 열었습니다.

여수시 학동에 문을 연 이동노동자 쉼터는 3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휴게실과 회의실 등을 갖췄습니다.

여수이동노동자 쉼터는 평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되는데, 대리운전이나 택배, 배달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