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022년 모든 사회과목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담기로 한 것과
관련해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성명을 내고 '역사는 덮거나
비튼다고 바뀌는 것이 아니'라며 '교과서 검정 통과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울산교육청도
일본 정부의 비정상적인
독도 침탈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별로 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울산학생교육
문화회관에 설치된 독도체험관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03/31 김규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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