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전과 세종에서
8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선 감성주점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2명이 추가 확진돼
횟집과 감성주점, 노래방으로 이어진
집단 감염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콜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직원도 확진돼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파악에 나섰고,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60대가
감염되는 등 밤사이 대전에서만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초등학교 같은 반 학생이 추가 확진되는 등
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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