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지난달(2월) 대형소매점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민간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낳고 있습니다. 충청지방 통계청 조사 결과 충북의 2월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92로, 전년동월 대비 19.6% 올라 2018년 2월 이후 3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가전제품과 음식료품 등 모든 상품군에서 판매액이 증가했고, 감소한 상품군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 * 2월 충북 대형소매점 판매액 19.6%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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