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는 4월 한달간 공장시설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위험물 제조나 플라스틱을 취급하는 등 위험요인이 있는 987곳으로, 소방시설 폐쇄 등 중대사안은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충북에서는 공장 화재 695건이 발생해 80여명의 사상자와 46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 충북소방본부, 공장시설 987곳 현장점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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