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완 도의원 충북혁신도시 투기 의혹...강력 부인
충북도의회 이수완 도의원이 충북혁신도시 인근 땅을 매입해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수완 도의원은 지난 2018년 배우자, 아들 2명과 공동명의로 진천군 덕산면에 있는 밭을 사들였고, 2019년과 지난해엔 이 의원 아들이 지인과 함께 땅을 공동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해충돌 논란에 대해 이 의원은 이전 소유자가 부탁해 기존 농장과 인접한 땅을 매입한 것이라며 투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 * 이수완 도의원 충북혁신도시 투기 의혹...강력 부인 *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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