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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피의자 조사'..업무 중 쓰러진 경찰관 결국 숨져

기사입력
2021-03-31 오후 9:05
최종수정
2021-03-31 오후 9: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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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당직 근무를 하다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유성경찰서 간부급 형사 A씨가 병원 치료를 받다 안타깝게 숨졌습니다. 40대인 A씨는 지난 14일 당직근무를 하다 쓰러졌는데, 평소 기저 질환은 없었고 쓰러진 당일에도 절도 피의자를 조사하는 등 업무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순직 처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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